API를 설계할 때
URL, 표현, 상태 전이를 나눠 보고, 단순 CRUD를 넘어 유스케이스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고릅니다.
코딩의 신 아샬의 백엔드 강의
API 하나를 만들 때도, 테이블 하나를 바꿀 때도,
근거를 가지고 판단하는 백엔드 개발자로 올라섭니다.
웹 API 설계부터 도메인, 저장소, 분산, 이벤트, 운영까지.
AI가 구현을 대신하는 시대에도 필요한 실력을 하나의 흐름으로 기릅니다.
와일드 백엔드 10월 코호트를 모집합니다.
10월 19일 월요일 시작
문법 강의와 프레임워크 튜토리얼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발목을 잡는 건 “어떻게 작성하나”보다 “왜 이렇게 결정해야 하나”입니다.
API를 어디까지 나눌지, 트랜잭션을 어디에 걸지, Aggregate를 어떻게 잡을지, 이벤트를 언제 도입할지, 캐시를 어디에 둘지. 이런 결정은 코드 몇 줄보다 오래 남습니다.
와일드 백엔드는 그 결정을 감에 맡기지 않도록 돕습니다. 문제의 조건을 읽고, 선택지를 비교하고, 팀에 설명 가능한 기준을 세우는 훈련을 합니다.
요구사항을 API와 모델의 책임으로 바꿔 설명합니다.
성능, 일관성, 복잡도 사이의 선택을 말로 정리합니다.
AI가 만든 구현을 검토하고 설계 의도를 바로잡습니다.
자료는 많은데, 왜 여전히 어려울까
AI에게 물으면 이 가운데 하나를 답으로 내놓습니다. 하지만 그 답을 따르면 무엇을 포기하게 되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다룬 자료는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필요한 세 가지가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념 설명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선택할 때마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따져 보고, 실제 제품과 팀 앞에서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웁니다.
무엇부터 봐야 할지 헤매지 않도록, 작은 시스템 하나를 키워 가며 일곱 모듈을 한 흐름으로 이어 갑니다.
혼자서는 의지를 오래 이어 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코호트로 매주 함께 만나고, 1대1로 방향을 잡아 드립니다.
수강 후 달라지는 것
URL, 표현, 상태 전이를 나눠 보고, 단순 CRUD를 넘어 유스케이스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고릅니다.
Aggregate와 책임의 경계를 잡고, 변경이 같이 일어나는 규칙을 코드 구조로 옮깁니다.
정규화, 트랜잭션, 격리 수준, ORM의 장단점을 상황에 맞게 비교합니다.
복제, 파티셔닝, 샤딩, 캐시를 무작정 붙이지 않고 지켜야 할 성질부터 정합니다.
Event Sourcing, CQRS, EDA가 필요한 순간과 피해야 할 순간을 구분합니다.
장애 복원력, 관측, 무중단 배포를 설계 단계의 조건으로 다룹니다.
학습 방식
처음부터 거대한 아키텍처 그림을 외우지 않습니다. 작은 기능을 만들고, 요구사항이 늘고, 문제가 드러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개념을 도입합니다.
그래서 배운 내용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HTTP, REST, DDD, RDB, 분산, 이벤트, 운영이 각각 따로 있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백엔드 시스템을 설명하는 언어가 됩니다.
하나의 백엔드 시스템을 작게 시작해 점진적으로 키웁니다.
요구사항을 읽고 API, 도메인 모델, 저장 구조, 이벤트 흐름으로 옮깁니다.
각 선택마다 포기하는 것과 얻는 것을 비교하며 설계 결정을 기록합니다.
AI 코딩 에이전트가 만든 코드를 그대로 믿지 않고 의도를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커리큘럼 · 7개 모듈
기술 하나하나가 어떤 문제를 풀려고 나왔는지부터 짚고,
실제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며 설계 판단력을 기릅니다.
매 모듈은 “무엇을 만들었나”가 아니라 “왜 그렇게 결정했나”로 끝납니다.
다른 강의들은 주제마다 따로 배웁니다.
여기서는 하나의 시스템이 처음부터 끝까지 커지며 7개 모듈을 엮어냅니다.
1. 웹의 기본
HTTP · REST · API
“웹은 어떻게 동작하고, 요청과 응답은 어떻게 오가나”
2. 도메인 설계
DDD 전략·전술
“어디까지가 한 덩어리이고 누가 책임지나”
3. 관계형 저장소
관계형 모델·정규화·트랜잭션·격리·ORM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고, 안전하게 지키나”
4. 분산·확장
복제·파티셔닝·샤딩·CAP 트레이드오프·분산 트랜잭션
“규모가 커지면 어떻게 나누고, 무엇을 지키나”
5. 이벤트로 상태 다루기
Event Sourcing · CQRS
“상태 대신 사실(이벤트)을 저장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6. 이벤트로 애플리케이션 잇기
EDA · Event-Driven Microservices
“애플리케이션들을 이벤트로 어떻게 잇나”
7. 운영과 확장
캐싱 · 복원력 · 관측 · 무중단 배포
“사용자가 늘고 시간이 지나도 끄떡없나”
| 모듈 | 주제 | 핵심 질문 |
|---|---|---|
| 1. 웹의 기본 | HTTP · REST · API | “웹은 어떻게 동작하고, 요청과 응답은 어떻게 오가나” |
| 2. 도메인 설계 | DDD 전략·전술 | “어디까지가 한 덩어리이고 누가 책임지나” |
| 3. 관계형 저장소 | 관계형 모델·정규화·트랜잭션·격리·ORM |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고, 안전하게 지키나” |
| 4. 분산·확장 | 복제·파티셔닝·샤딩·CAP 트레이드오프·분산 트랜잭션 | “규모가 커지면 어떻게 나누고, 무엇을 지키나” |
| 5. 이벤트로 상태 다루기 | Event Sourcing · CQRS | “상태 대신 사실(이벤트)을 저장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
| 6. 이벤트로 애플리케이션 잇기 | EDA · Event-Driven Microservices | “애플리케이션들을 이벤트로 어떻게 잇나” |
| 7. 운영과 확장 | 캐싱 · 복원력 · 관측 · 무중단 배포 | “사용자가 늘고 시간이 지나도 끄떡없나” |
스택: Java 25 (LTS) · Spring Boot 4.1 · JPA · PostgreSQL · Kafka · OpenTelemetry.
최종적으로 API, 도메인 모델, 트랜잭션, 이벤트, 관측까지 이어지는 백엔드 설계 흐름을 직접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미리 읽어보기
아래 글은 각 모듈이 다루는 질문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쓰는 설명 방식과 판단 기준이 글에도 똑같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 다섯 편을 무료로 읽어 보고, 이 방식이 맞는지 판단한 뒤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모듈 1 · 웹의 기본
“회원 가입 API 만들어 줘.” AI는 곧바로 엔드포인트를 내놓습니다. createUser, signup, register. 셋 다 동작은 합니다. 리소스를 먼저 정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읽어보기 →모듈 2 · 도메인 설계
할인 기능을 추가했는데 결제가 영향을 받고, 배송 정책을 바꿨는데 주문 조회가 망가집니다. 원인은 코드의 양이 아니라 함께 바뀌어야 하는 범위입니다.
읽어보기 →모듈 4 · 분산·확장
방금 결제했는데 주문 내역에 바로 안 보입니다. 버그일까요, 누군가 그렇게 정한 걸까요? 일관성, 가용성, 응답 속도를 셋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읽어보기 →모듈 5 · 이벤트로 상태 다루기
재고가 -3입니다. “왜 마이너스가 됐죠?”라는 질문 앞에서 시스템은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원인은 익숙한 한 줄, UPDATE에 있습니다.
읽어보기 →모듈 6 · 이벤트로 애플리케이션 잇기
규모가 커지면 나누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눈 뒤에도 변경이 계속 함께 일어난다면, 복잡도는 정말 줄어든 걸까요?
읽어보기 →모듈 3(관계형 저장소)과 모듈 7(운영과 확장)은 아직 공개한 글이 없습니다. 새 글이 나오면 이곳에 추가됩니다.

🏠 홈페이지: https://ahastudio.com/
아샬의 강의를 들은 분들이 직접 남긴 후기에서 가져왔습니다.
강의 내용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탄탄했습니다. 현재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배운 내용을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문에 하나하나 잘 답해 주셔서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해 주시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옆에 전문가가 있다는 느낌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수업 전과 후의 일하는 방식은 매우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존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생산성이 늘었습니다.
요즘은 정보가 적어서가 아니라 정보가 넘쳐서 문제입니다.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많은 정보가 아니라 명확한 안목입니다.
안목은 한순간에 생기지 않습니다. 앞서 나가는 이의 안목을 기반으로 삼으니, 다른 정보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문법과 프레임워크 사용법은 익혔지만, 프로젝트 구조 앞에서 손이 멈추는 분.
처음부터 하나의 시스템이 커지는 과정을 따라가며, 백엔드 전체 지도를 얻게 됩니다.
기본기는 있지만 설계로 도약하려는 개발자.
“왜 이렇게 설계했나요?”라는 질문에 감이 아니라 근거로 답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경험으로 체득한 감각을 언어와 원리로 다시 정리하고 싶은 분.
익숙한 결정 뒤에 있던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하고, 팀에 설명할 언어를 얻게 됩니다.
팀의 설계 판단을 이끌고 검증해야 하는 분.
웹 기초부터 분산·이벤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팀원이 함께 쓸 공통 기준을 만듭니다.
Spring을 알고, 테스트를 알고, 아키텍처도 공부했습니다. AI로 코드를 만드는 것도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도구가 좋아진 만큼 개발 자체를 더 잘하게 되었을까요?
무엇을 먼저 만들지, 일을 얼마나 작게 나눌지, AI에게 무엇을 맡길지, 결과가 맞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지, 요구사항이 바뀌면 어떻게 대응할지, 반복되는 일을 어떻게 없앨지. 요즘 개발을 잘한다는 건 코드를 잘 짜는 것보다 훨씬 넓은 이야기입니다.
와일드 코딩 시크릿 코스는 이 문제를 다루는 4주 라이브입니다. 코호트 참가자에게만 공개합니다.
COURSE × WORKSHOP
강의로 무엇을 만들지 판단하는 눈을 기르고, 와일드 코딩 시크릿 코스에서 그 판단을 실제 개발로 빠르고 확실하게 옮기는 방식을 익힙니다.
와일드 백엔드
무엇을 만들지 판단하는 힘
와일드 코딩 시크릿 코스
어떻게 잘 만들지, 개발하는 방식
특정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고, 강의 진도와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지금, 소프트웨어를 가장 잘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AI
AI는 따로 배우는 주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개발 환경의 상수입니다. AI 사용법이 아니라, AI를 포함한 지금의 도구와 프랙티스로 개발 자체를 더 잘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LIVE
오래된 방법이든 새로운 방법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새로워서가 아니라, 지금 개발을 더 잘하게 만든다면 다룹니다. 필요한 곳은 시연하고, 궁금한 것은 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도구는 매달 좋아지는데, 내 개발 방식도 같이 좋아지고 있나요? AI를 쓰니 첫 구현은 빨라졌지만 프로젝트가 커지면 다시 느려진다면, 바꿔야 할 것은 도구가 아니라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두 시간 동안 그 주의 주제를 다루고 바로 질문을 받습니다. 필요한 곳은 직접 시연해 드립니다.
코드는 빠르게 나오는데,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AI가 코드를 쓰는 속도는 계속 빨라집니다. 확인하는 속도가 그대로라면 쌓이는 것은 확인하지 못한 코드입니다. 첫 주는 틀렸다는 것을 훨씬 빨리 알게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요구사항이 바뀌면 AI가 엉뚱한 곳까지 건드리고, 수정 범위가 점점 커집니다.
요구사항은 반드시 바뀝니다. 처음 만들 때 빨랐던 코드가 바꿀 때 발목을 잡는다면, 빨랐던 게 아닙니다. 둘째 주는 빠르게 만든 것을 빠르게 바꿀 수 있는 구조를, 말이 아니라 바꾸는 데 드는 비용으로 따져 봅니다.
세션이 바뀌거나 다른 사람이 이어받으면 맥락이 사라집니다.
AI 세션을 여러 개 돌리고, 사람과 AI가 일을 주고받는 것이 이제 기본입니다. 맥락이 머릿속과 채팅에만 있으면 일을 나눌수록 오히려 느려집니다. 셋째 주는 내가 애쓰지 않아도 개발이 굴러가게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같은 설명과 지시와 검토를 계속 되풀이합니다.
반복을 그대로 두면 도구가 좋아져도 내 하루는 그대로입니다. 넷째 주는 한 번 잘한 일을 다음에는 더 적은 노력으로 하게 만드는 법, 그리고 AI에게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부터 사람이 판단할지를 다룹니다.
UNDER PRESSURE
이미 알고 계신 방법이 쫓기는 상황에서도 통하는지, 현장에서 잘 쓰이지 않는 한 단계 위의 방법은 무엇인지 다룹니다.
AFTER 4 WEEKS
코호트는 따로 파는 상품이 아닙니다. 와일드 백엔드를 구매하시면 아래 여덟 가지를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VOD
무엇을 만들지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강의입니다. 평생 들을 수 있고, 앞으로 추가되는 모듈도 모두 포함됩니다.
SECRET
코호트 참가자에게만 여는 4주 라이브입니다. 매주 화요일 두 시간, 그 주의 주제를 다루고 바로 질문을 받습니다.
REPLAY
참석하지 못한 날도 놓치지 않도록 모든 회차를 녹화해 드립니다.
Q&A
디스코드에 미리 남겨 주신 질문은 라이브에서 먼저 다룹니다.
ASSIGNMENT
강의에서 키우는 프로젝트를 4주 동안 직접 만들어 봅니다.
FEEDBACK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과제에 피드백을 드립니다. 코드 한 줄보다 설계를 중심으로 봅니다.
1:1
한 번에 30분씩 아샬과 온라인으로 따로 만납니다.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가져오시는 이야기로 30분을 씁니다. 첫 회는 시작 전에, 두 번째는 중간에, 마지막 한 번은 끝나고 6개월 안에 편하실 때 쓰시면 됩니다.
COMMUNITY
와일드 코딩 시크릿 코스가 끝난 뒤에도, 강의 뒤쪽 모듈을 보다가도 언제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SEPTEMBER COHORT
첫 1대1 온라인 코칭은 시작 전에, 등록하신 순서로 잡아 드립니다.
이미 와일드 백엔드를 구매하신 분은 다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리버드로 구매하신 분도 추가 비용 없이 그대로 참여하십니다.
디스코드에서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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